노브랜드 버거
내돈내산 리뷰 시작
가격: 세트 7,200원
평소에 양념 있는 것, 매콤한 것 좋아하는 입맛이라 치폴레 핫치킨 버거를 주문했다. 넘 배고파서 사진 찍는 거 까먹고 바로 입으로 직행. 먹다가 아차 하고 다시 사진 찍었다. 약간 매콤한데 맛있음!
슈가버터 프라이? 이름부터 달콤해 보여.
그래서 1,100원 추가비용 내고 주문했다.
버거가 매콤한데 감자튀김은 달콤해서 밸런스가 딱 맞았다.
가격: 4.400원
최소주문금액 13,000원을 채우기 위한 노력...
요즘 밥 먹기 전에 야채 먹어서 혈당 낮추는 게 유행이라며? 나도 유행에 탑승하기 위해 샐러드도 주문했다. 소스도 같이 와서 좋았는데 사실 소스 가득 넣어 먹는 나에게는 소스 너무 부족했다. 나중에는 그냥 생 야채만 먹었던...
물론 건강에는 좋겠지만 약-간 아쉽
집 전등이 전구색이라 음식을 맛있게 찍지 못했지만... 한 끼 맛있게 먹었다.
다음에도 한번 더 시켜 먹을 의향 있음!
총 점: ⭐️⭐️⭐️⭐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