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찐 일상에 대해 기록하려 함
걸스나잇파티 시작합니다·₊˚❀·₊˚
일단 과자에 맥주는 기본
나는 피어싱 때문에 논알콜 먹었고 지인들은 순하리 레몬진을 먹었다. 순하리 한입 살짝 맛봤는데 맛있어서 피어싱 안정화되면 꼭 사 먹을 거다.
먹태깡을 처음 먹어봤는데 먹태깡+마요네즈+후추
최고의 조합인 듯. 지인이 스위스 여행 가면서 사온 마요네즈가 있길래 찍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계속 들어갔다. 스위스 마요네즈 아니더라도 이 맛 나겠지? 다음에 순하리랑 먹태깡 조합으로 간다.
맥주 해장용(?)으로 요아정 먹어주기
무화과잼 넣고 싶었는데요... 다들 반대해서 초코쉘에 바나나 넣어 먹었다. 내 입맛에는 초코쉘보다 벌꿀이 더 맞는 듯
지인이 여행 갔을 때 사 온 술 초콜릿.
술이 발효된 냄새가 나긴 하는데 맛있다.
배불러서 다 먹진 못하고 남은 2개는 크리스마스 파티 때 먹기로 함~
진짜 제목처럼 소소하고 잔잔한 일상 끗